11/26/2012

토닥이며 살자
비록 내 삶이 초라하고 볼품없을지라도
추스리며 살자
내팽겨 쳐진 내인생이 더 불쌍해지기전에

11/24/2012

삼락공원 체조하는 사람들

11/23/2012

방사능노출

11/22/2012

방사능노출





11/20/2012

11/16/2012



이제 이런 음악은 인디라고 부르면 안된다규요

11/14/2012



중독있다

11/12/2012

노래잘하는 재능은 하늘이 주시는 능력인것같다
그것은 나에게 아주 낯설고 불가능한 영역이다

11/11/2012

한번은 없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

11/08/2012

자판드로이즈



온다하니 가주마!

11/06/2012

애니팡
친구폰으로 44 아빠폰으로 25 몇번 슥슥
본인폰으로 고작 18
에라이 아이패드 사자

11/04/2012



쭉찢어진 눈
아오 윤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