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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2014
3/03/2014
2/12/2014
7/10/2012
우리 아프지 말자
6,7월들어 주위에 아픈사람 소식이 잦다
친구의 아버지, 친구의 친구, 친척
모두다 심각한 cancer 와 싸우고 있다
- 도저히 한국말로 쓰기 싫은 단어중에 하나가 되버렸다
안그래도 엊그제 읽은 두근두근 내인생이라는 제목같지 않은
내용의 책으로 가족의 죽음에 관해서 제법 무거워져 있는 마음에다
오늘만난 친구 아버지의 상황을 듣고 있으니 계속 듣기 버거울 정도의
고통스러움이 있었다
가족으로써의 고통과 경제적 압박이 서서히 목을 죄여오는 것 같다고 한다
보험설계사인 친구가 보험의 중요성을 거듭강조한다
우리야 아직 젊다만 이제 내나이 부모들은 나이가 많이 들어버렸다
그리고 조금씩 늙어 간다 그리고 아프게 된다
부모의 존재가 작아보일때 우린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것 같다
아,
다들 아프지 말자
5/22/2012
페르세폴리스
이란소녀의 이야기
좋은 만화책이라고 생각한다
중동에 관한 책을 한번 읽어봐서 인지
읽으면서 마음이 무거웠다
어린 소녀의 시각으로 단순하게 순수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들이
오히려 어른이 된 우리에게 더 크게 와 닿는것 같다
읽으면서 마음아픈 내용들도 많았다
책을 읽었다면 애니메이션으로도 다시 볼만하다
많이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여운이 오랫동안 남는다
5/15/2012
4/13/2012
여덟시에 친구집에서 나섬-동암역근처까지 걸어감-병원앞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 지하철을타지 않고 과감히 버스를 시도해봄-지하철서너코스라 가까울것이라 착각한게 오산-인천 구석구석 버스가 휩씀, 공장지대까지 들어감, 가도가도 송내역 나오지 않음 폰으로 버스경로 검색 썅 40코스 넘음.완전 빡침.-한시간 넘게 계속 달림.버스기사이후로 내가 젤 오래 탄듯-송내역에서 기사분도 오분쉼-중앙병원도착.한시간반걸림 병원오니 거의 열시. 아침부터 지침.인천은 이제 욕나옴. 삼십분안걸리는 거리에 나자신이 원망스럽다
병원있는동안 스트레스 코까지 차임. 선거까지 지고 오늘 홍대에서 미춰버릴거임.
병원있는동안 스트레스 코까지 차임. 선거까지 지고 오늘 홍대에서 미춰버릴거임.
4/02/2012
생활에 별일이 없으면 정서가 건조하다
이건 무슨 변태적인 멘탈인지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 편안하다거나 별 생각꺼리나 고민이 없으면
감정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주 둔해진다
둔감한 상태로 두달넘게 지내는것 같은데
이건 좀 심각하다
정서만 멍청해지는게 아니라 행동도 그러하다
어떠한 심리적 학대가 정서를 활발히 움직이는것은 확실하다
나에게 누가 채찍질좀 해줄사람 ㅡ 나 진짜 변태로 가는듯
-불만 대폭발
sns 이거 나랑 안맞다
facebook 이거 뭐 쌍방교류하는 사람도 없지만
사람들 전부다 음식사진올리고 술사진 올리고
셀카사진올리고 왜그러냐 정서적 동냥이냐 뭐냐
재미도 없게
내 주위 소셜 네트워크 설정은 음식사진인거뉘
아 짱나
여자들이 그런거 더 심하겠지만 우리의 프렌차이저 사랑이란 지극하다
어떨땐 그게 너무 짜증날때가 있는데 특히 먹는거 프렌차이저
지겹다
스타벅스 최고로 가기 싫다 어떤 엘리트적인 미국적인 갑갑함
주위친구들 좋아한다
거기에 파는 물건들도 막 산다
다른 대형카페도 가기 싫은건 같다
-프렌차이저에서 간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요즘 나는 안티프렌차이저다
써놓고 보니 요즘 나 정서 꽤 싸납네
이건 무슨 변태적인 멘탈인지 모르겠지만
심리적으로 편안하다거나 별 생각꺼리나 고민이 없으면
감정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주 둔해진다
둔감한 상태로 두달넘게 지내는것 같은데
이건 좀 심각하다
정서만 멍청해지는게 아니라 행동도 그러하다
어떠한 심리적 학대가 정서를 활발히 움직이는것은 확실하다
나에게 누가 채찍질좀 해줄사람 ㅡ 나 진짜 변태로 가는듯
-불만 대폭발
sns 이거 나랑 안맞다
facebook 이거 뭐 쌍방교류하는 사람도 없지만
사람들 전부다 음식사진올리고 술사진 올리고
셀카사진올리고 왜그러냐 정서적 동냥이냐 뭐냐
재미도 없게
내 주위 소셜 네트워크 설정은 음식사진인거뉘
아 짱나
여자들이 그런거 더 심하겠지만 우리의 프렌차이저 사랑이란 지극하다
어떨땐 그게 너무 짜증날때가 있는데 특히 먹는거 프렌차이저
지겹다
스타벅스 최고로 가기 싫다 어떤 엘리트적인 미국적인 갑갑함
주위친구들 좋아한다
거기에 파는 물건들도 막 산다
다른 대형카페도 가기 싫은건 같다
-프렌차이저에서 간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
요즘 나는 안티프렌차이저다
써놓고 보니 요즘 나 정서 꽤 싸납네
3/03/2012
2/02/2012
1/2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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