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2015

7/14/2015


내삶은 멀리 있지 않지. 바로 내 앞에 있는 지금 삶이 내 것인데.
싫든 좋든. 슬프게도 썩 좋지는 않지만 별스레 빛스러워 질 일도 없을 것 같혀.

7/06/2015

























우리집 냥이 1년반째 닝겐들이랑 살아주고 있으신
가장 우월한 비주얼 종족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다

7/05/2015




내맘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