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10

방사능노출













방사능오염된분자.
형광스럽네
필요한건 긍정적인 생각과 하고자하는 동기와 이유와 간절함이다
도전과 장점과 자존감
아주 필요하다
패배주의는 그만할때다
주어진것에 감사하며,
즐겨야한다어떠한것이든

12/27/2010

삶의 의욕이 없을때도 온다
그런때다

if you don't desire your life just let it go

12/21/2010

과거형 인간

과거를 그리워할수는 있다 하지만 거기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도 있다
내가 그런지 몰랐는데 그러고 있다 아직 편안하게 여러 과거를 회상하지 못하고 있으니까
미래만 보고 살면 잘 사는 건가
미래와 과거를 적절히 바라봐야 잘사는 건가
과거를 늘 그리워하는 것이 잘 사는건가
그냥 닿이는데로 사는게 잘 사는건가
다들 어떻게 잘 살고 있는거지?
별쓸데 없는 고민인걸까? 먹고 사는거만 생각하면 되나?
나는 왜 이런걸 진지하게 생각하지?
걍 밥먹고 tv보고 사람만나서 수다나 떨고 다시 와서 자고 일어나고 걍 시간보내고
별로 오늘에 대해 생각안하고


너와 나의 시간을 생각하면 난 언제 거기서 벗어날 수 있을지 알수가 없다.
함께한 시간만큼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질까 머릿속에 스쳐가는 수많은 기억들과 장면들
사진, 물건, 길, 이곳 저곳.
사람은 없어져도 기억은 남아있을 것이니
난 나쁘다


사랑하면서 살아야 한다

12/17/2010

They are fucking legend ever



팬들이 만든거라지만 언제봐도 감동이다
너바나는 ' I hate myself and i want to die '를 불렀고
오아시스는 ' Live forever '를 불렀다 아이러니다 왜? 삶과 음악이 정반대였으니까
저들의 인생과 음악은 위대하다, 그렇게 말할수 밖에 없다

노엘의 어록들. 통장잔고에 8천7백만파운드 있으면 나도 저렇게 말하고다닌다
내가 블로그에 지금하는 이짓거리는 오아시스빠.

너네 사랑한다 x나 영원히 rocking 해라.

12/15/2010

일찍일찍 자야 하는 이유

잡생각, 힘든생각, 고민을 빨리 잊기 위해서



나의 20대는 상념에 사로잡혀 허공을 떠다니다 아직 내려오지 못하고

결국 내려오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그래서 이꼬라지다




앞자리에 3이 붙는것 치고는 별생각 없는 것 같다. 호들갑 떨고도 넘칠 것 같은 예전에 비해

요즘은 주위 모든 것들에 별관심도 없고 잘 웃어지지도 않고 지겹고 외롭고 공허하고.

막살고 막마시고 막간다

어디까지 막가지나 한번 살아 볼려고

뭔 사단이 나겠지

시간이 해결해준다 하니...

12/10/2010

닥치고성문영


출처:네이버 뮤직

[2010 결산] 모르고 넘어가면 억울할 앨범

2010년 한 해 동안 쏟아진 수많은 앨범들 중에서 모르고 넘어가면 억울할, 반드시 기억해야 할 반짝이는 앨범들을 뒤돌아 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주의 발견- 해외'의 3명의 필진들이 추천하는 '2010년, 모르고 넘어가면 억울할 앨범들'을 함께 만나 봅니다.
(중략) 

성문영: 모르고 넘어가면 억울하다고 울부짖어봤자 어차피 취향차인 것을, 하고 시크하게 뒤돌아서 볼까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역시 "줘도 못 듣나!"를 외치며 바짓가랑이 붙잡는 애절함이 이 바닥의 매력(이라 쓰고 진상이라 읽는다) 아니겠는가. 흥미로운 것들은 무릇 중심이 아닌 가장자리에 있는 법.


저님의 필살글질이란여전히 무심한듯시크다.  
음악좀들었다하면 닥치고 성문영이란말이 나오지...
추천해주면 들으면 된다 감사히.
EBS 이무영의팝프로그램 게스트방송을 놓친것이 두고두고 여한.
계속 활동해주세요 님하 :)





Daft punk is playing at my house



Lcd sound system
electronic 인데
funky해라
daft punk 우리집은 초대안되겟니..






청테잎으로 둘둘감는다  kkk같은 펜더떼들.

12/09/2010

sting














2011년 1월11일 오후 8시 올릭픽체조경기장


비록 젤먼좌석일지라도..후훗 난간다 :)
현대카드만있었으면 vip바로하는건데,,, 에릭크랩튼은 2월인데...
   2011은 지산에 올인이다  
   내후년엔 glastonbury를 목표로 더 노쇠하기전에 가야되는데..





12/08/2010

Shoot the runner






날뛰는 군중들 죽음일세 (2007 T in the park)
커쎄이비안에 내가 환장했구나

12/03/2010

Lost Souls Forever
























Oasis에서 Kasabian 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간다
커쎄이비안에서는 쎄르지오가 젤멋있음.
음악이 약간 묘한것이 인디아적인 사운드가 있는 것 같음.
영국적인데 거친사운드가 있지만 아주마초적이진 않음. 세련되주심
보컬은 뻣뻣하고 묘한데 라이브때도 똑같이 잘함.
스타디움급은 아닌데 중독은 있음. 페스티벌에 적절
좋음.
언제다시 올예정이신지.


요즘음악만미친듯이듣는다잘한다

12/01/2010

How can i forget you since 2002

it's a half  of my 20's.

goddamn I blow up everything.

did i hurt you?


I don't believe you what you said. because i felt chemistry from you

we'll meet again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