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8일인지 알게 뭐냐
6월이 빨리가길 바랄 뿐이다
주말내도록 해안 모래밭 끝과 끝을 몇 십번을 왔다갔다 했는지 셀수가 없다
이건 뭐 실미도냐 아님 무슨 운동선수 전지훈련 수준이다 카메라까지 들고 다녔으니.
그난리 떨고 어제는 울산에서 욕을 바가지로 처먹고 슈바랄 집에 1시되서 들어오고
오늘은 또10시반까지 사무실에서 있다 방금왔고
낼은 또 땡볕에 율샨시쟝 동선따라 사진찍어야 하고 아놔..... 27도라 굽쇼....얼마나 치일까 생각하니 잠이 안온다
오늘은 또10시반까지 사무실에서 있다 방금왔고
낼은 또 땡볕에 율샨시쟝 동선따라 사진찍어야 하고 아놔..... 27도라 굽쇼....얼마나 치일까 생각하니 잠이 안온다
하루하루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너무 좋아 죽고싶다.....
아아아아
이 구렁텅이에서 시들어가는 중생 누가좀 꺼내주심이 옳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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