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6/2012

2012.7.27~30 지산벨리


















Beady Come on~ rock&roll star에서 광분
오아시스 계속 기다릴꺼야
ma favorite!


















Radiohead 앵콜 40분 총130분 플레이
공연은 잊지못할정도로 대단함
어찌 톰욕크는 nothing이라는 단어 하나만 말해도
우울,처절, 슬픔이 그렇게 묻어날 수 있을까


















스톤로지스는 영국의 히어로가 확실하다
영국얘들 막 모여들어 환장한다
이언은 두목원숭이가 확실했다



















이번에 혼자갔다고 얼굴사진 한장 없다 이런..
셀카는 노우.
아 근데 혼자가니까 더 좋다
숙소사람들이랑도 얼굴 더 익히고
재밌는 사람들도 만나고.
돗자리 펴놓고 밤에 노니까 진짜 낙원이었다
친구들이 혼자간다고 미안해 했지만
사실너무 자유롭고 재밌어서 자랑도 못하겠다
라헤못본 니들은 좀 아쉬워해야 할듯 아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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