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분위기가 어떤지 체감을 못하지만
여기서도 방송을 보면 참 분통을 참기 힘들다
어쩌다가 내가 사는 나라가 이렇게 처참하게
망가졌나 싶다
정치가 저꼴안나더라도
경제적으로 충분히 살기 힘들다
얼핏 들은 어느 외신기자의 한국사람들은 이미 비리에 익숙하다는
인터뷰가 한국을 충분히 요약 한것 같다
아 정신나간것들
무슨 권력을 가지면 저렇게 눈이 뒤짚히나
샤머니즘 욕되게 하지 마라 샹것들
너네보다 미개했을지 몰라도 너네보다 정직하게 살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