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2010

지금은

새벽네시 나는 오늘도 네시간동안 무한클릭질을 하며 잠을 설쳤다.
도대체 왜 이짓을 계속 하는가.. 도저히 나에게 도움이 되질 않는 짓거리다..
뇌 한구석이 마비가 됐는지. 쓸데없는 삽질을..
아..나의 몹쓸 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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