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2011

문화인의 자세













    








1월11일엔 스팅&심포니콘서트를 친구들과 즐겼다
아름답고 엘레강스 한 공연이었음. 
익숙한음악이 나올땐 감동의 도가니였다. 
고급스러워 주심.
but 사운드가 영 안빵빵하더만.
공연할때가 올림픽체조경기장밖에 없나 싶어 안타까움.
오아시스도 저기서 했을텐데.에릭크랩튼도 저기서 한다는데.













1월12일엔 샤갈 전시회를 즐김.
화려한 색채와 사랑으로 가득찬 그림들. 감동이다. 아름답다
내부에서는 촬영이 안됨으로 저 간판 사진이라도 :)


문화생활의 길은 멀고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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