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죽때리고 싶다 아아아```````````````````````
집에 있고 싶다
샹 할
대죽겠다
그치만 내 헤드폰은 사운드는 겁나 좋다는거다
베이스가 너무 빠방하다는''''''
후진 노트북에 꽂아도말이다
돈값해주신는 헤드폰님
4/29/2011
4/26/2011
4/24/2011
죽을때 하는 후회25가지
목차
첫 번째 후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두 번째 후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세 번째 후회,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네 번째 후회,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다섯 번째 후회,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여섯 번째 후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일곱 번째 후회,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여덟 번째 후회,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아홉 번째 후회,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열 번째 후회,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열한 번째 후회,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열두 번째 후회, 고향을 찾아가보았더라면
열세 번째 후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열네 번째 후회, 결혼했더라면
열다섯 번째 후회, 자식이 있었더라면
열여섯 번째 후회,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열일곱 번째 후회,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열여덟 번째 후회,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열아홉 번째 후회,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두었더라면
스무 번째 후회,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스물두 번째 후회, 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스물세 번째 후회,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스물네 번째 후회,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스물다섯 번째 후회,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싶은 나는
생의 마지막에 무슨후회들을 하게 될까...
내가만약 죽는다면 누가 슬퍼할까 상상은 가끔한다만...
목차
첫 번째 후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두 번째 후회,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세 번째 후회,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네 번째 후회,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다섯 번째 후회,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여섯 번째 후회,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일곱 번째 후회,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여덟 번째 후회,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아홉 번째 후회,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열 번째 후회,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열한 번째 후회,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열두 번째 후회, 고향을 찾아가보았더라면
열세 번째 후회,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열네 번째 후회, 결혼했더라면
열다섯 번째 후회, 자식이 있었더라면
열여섯 번째 후회,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열일곱 번째 후회,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열여덟 번째 후회,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열아홉 번째 후회,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두었더라면
스무 번째 후회,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스물두 번째 후회, 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스물세 번째 후회, 좀 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스물네 번째 후회,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스물다섯 번째 후회,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고싶은 나는
생의 마지막에 무슨후회들을 하게 될까...
내가만약 죽는다면 누가 슬퍼할까 상상은 가끔한다만...
4/17/2011
teen spirit vs creep
나의 틴 스피릿에 많은 밴드들이 남아있지만
라디오헤드랑 너바나는 그당시 청년들의 정서와 정신을 정의해줬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여튼 온 세계 청년들이 우울했다 ㅋ
굳이 따지자면 나는 너바나가 이미 끝난 후에 듣기 시작했고
라디오헤드는 음..creep 이후에 들었지만
시기로 따지자면 라디오헤드가 좀 더 고딩시절과 같이 갔다고 할 수 있겠다
너바나는 겁대가리없는 막간다 식의 청소년들 풍이고
라디오헤드는 아 졸라 우울해 죽고싶어 풍이었다
공통점은 둘다 삶에 의욕없다는 거,, 하핫.
둘다 섞이면,,시너지 효과 ㅋ뭐..표현이 안되네 ㅋ
여튼 카셋트 테잎 늘어날때까지 들었으니까
17세때 음악감상실에서 이런거 듣고 앉았던 기억이 참..
내가 지금의 연세가 될거라고 그땐 생각도 안했었는데
올드하다 이제. 많이 갔구나ㅠ.ㅠ 너무 오래 산거뉘?
라디오헤드랑 너바나는 그당시 청년들의 정서와 정신을 정의해줬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여튼 온 세계 청년들이 우울했다 ㅋ
굳이 따지자면 나는 너바나가 이미 끝난 후에 듣기 시작했고
라디오헤드는 음..creep 이후에 들었지만
시기로 따지자면 라디오헤드가 좀 더 고딩시절과 같이 갔다고 할 수 있겠다
너바나는 겁대가리없는 막간다 식의 청소년들 풍이고
라디오헤드는 아 졸라 우울해 죽고싶어 풍이었다
공통점은 둘다 삶에 의욕없다는 거,, 하핫.
둘다 섞이면,,시너지 효과 ㅋ뭐..표현이 안되네 ㅋ
여튼 카셋트 테잎 늘어날때까지 들었으니까
17세때 음악감상실에서 이런거 듣고 앉았던 기억이 참..
내가 지금의 연세가 될거라고 그땐 생각도 안했었는데
올드하다 이제. 많이 갔구나ㅠ.ㅠ 너무 오래 산거뉘?
4/15/2011
4/12/2011
4/11/2011
underdog
혼자서 몇번 쓱쓱, 바닥에 패달 같은거 몇번 밟더니
원곡처럼 된다
죽이는구먼....
저것이 바로 홈레코딩 얼마야..
라이브영상은 뒤져도 저거밖에 안나오네
기타눈도장 다시 한번찍어주며(gipson j-200)
세컨기타는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손놀림
또 한번 죽이는 구먼
4/05/2011
4/04/2011
영광을 되새기며...
2008할로윈 우승 의상
1등 상금 오만원
아바휘트니스 유니폼과 가발 케잌끈
전신사진이 없어 아쉽다
저가발은 집안 어디에서 행방불명이다
벌써 3년전이네 헐
노이즈낀 이미지 음...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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