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사람은 단순하게 복잡한 사람은 복잡하게 그렇게 살면된다
다른이의 성격과 삶에 이래저래 말할것도 없고 의미도 없고 여지도 없다
각자의 환경이 다르고 생각의 폭이 다르다
서로다름의 이해란 없다 공생할 뿐이다
영원히 평행선을 그으며 서로 계속 자기의 길을 가게된다
우리는 서로에게 무엇이 되길 바라고 있는 것일까
과연 무언가가 되기를 희망하기는 하는걸까
단순희 그냥 사는 건 아닐까.. 내인생에서 악세사리 같은 없으면 허전한 존재
그것이 인간관계는 아닐까
내인생은 더욱더 산으로 산으로 가고있다
다들 들판과 바다를 마음껏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