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d out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10/18/2011
2011년 10월 18일
#1
밥먹다가 엄마한테 빈정상해서 밥먹기를 중단하고 4시간이 흘렀다
배고프다
안되겠다 밥 다시 먹어야겠다
#2
나의 근본 에티튜드를 전면적으로 좀 바꿔야 겠다는 결심을 했다
하나. 게으름을 줄인다
하나. 현재의 상황을 열심히 활용한다
하나. 멍때리는 시간을 줄이고 뭐라도 나에게 도움되는 짓거리를 한다
#3
블로그에 볼게 없이 주절거림이나 올리고 있어서 이미지를 좀 올려볼 생각이다
필름스캔이 되는 스캐너를 사서 블로그의 부흥을 기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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