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2011
2010년 7월24일
2010년 7월 24일 197개국 8만명이 하루를 촬영했다
삶이 뭐냐고 묻는다면
영화를 보아
http://www.youtube.com/user/lifeinaday#g/u
국가,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하면 자막이 지원
11/14/2011
11/12/2011
11/10/2011
11/08/2011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Take me out tonight
Where there's music and there's people
Who are young and alive
Driving in your car
I never never want to go home
Because I haven't got one anymore
오늘밤 나를 데리고 나가줘
음악이 있는곳으로
그리고 젊고 생기넘치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이렇게 네 차에 탄체
난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
내게 집같은 것은 없으니까 더이상은
Take me out tonight
Because I want to see people
And I want to see light
Driving in your car
Oh please don't drop me home
Because it's not my home, it's their home
And I'm welcome no more
오늘밤 나를 데리고 나가줘 사람들이 보고 싶어
그리고 불빛을 보고싶어
이렇게 네차로 달리고 있는 지금
제발 부탁이니 집으로 나를 데려가지마
그곳은 나의 집이 아니라 그들의 집이니까
나는 더이상 환영 받지도 못하는걸
And if a double-decker bus
Crashes into us
To die by your side
Is such a heavenly way to die
And if a ten ton truck
Kills the both of us
To die by your side
Well the pleasure, the privilege is mine
그리고 만약 이층버스가 우리와 충돌한다면
그렇게 네 곁에서 죽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최고의 죽음일거야
만약 10톤 트럭이 우리둘 모두를 덮쳐 죽인다해도
네 곁에서 맞이하는 죽음은 내게는 차라리 기쁨이고 영광인 일이야
Take me out tonight
Take me anywhere,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care
And in the darkened underpass
I thought Oh God, my chance has come at last
But then a strange fear gripped me
And I just couldn't ask
오늘밤 나를 데리고 나가줘
어떤곳이든 괜찮아 난 상관없으니까
어두운 지하도를 들어섰을 때
나는 생각했어, 오 하느님 마침내 나에게 기회를 주시는 군요
하지만 왠지 모를 두려움에 사로잡힌 나는 그저 입을 다물고 있었지
Take me out tonight
Oh take me anywhere, I don't care
I don't care, I don't care
Driving in your car
I never never want to go home
Because I haven't got one
No, I haven't got one
And if a double-decker bus
Crashes in to us
To die by your side
Is such a heavenly way to die
And if a ten ton truck
Kills the both of us
To die by your side
Well the pleasure, the privilege is mine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저기 절대 꺼지지 않는 불빛이 있다
스미스는 나의 학창시절 전부였다
2011/11/07
#1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
건들지 말라며 달라질게 없단다
그래서요
계속 수비하세요
장미 아니면 가시 둘중에 하나는 되겠죠
#2
지금 때아닌 책과의 사투다
읽어야 할 책이 책상에 쌓여있다
#3
나좀 막 살아주시는 듯
우리엄마 가깝해 하실듯
나도 내 인생 싫은 듯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냐
건들지 말라며 달라질게 없단다
그래서요
계속 수비하세요
장미 아니면 가시 둘중에 하나는 되겠죠
#2
지금 때아닌 책과의 사투다
읽어야 할 책이 책상에 쌓여있다
#3
나좀 막 살아주시는 듯
우리엄마 가깝해 하실듯
나도 내 인생 싫은 듯
11/05/2011
11/04/2011
10/31/2011
you WERE my universe
나의 온몸의 세포를 일어서게 하고
- 2010년 10월의 마지막날 일기 -
나의 심장을 뛰게 하고 모든 감각을 다시 곤두서게 만들며
나의 감정을 주체할 수 없게 하고
설레임과 떨림 슬픔과 아픔 기쁨과 희열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당신
나를 나이지 않도록 만드는 사람
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며 나를 불러일으키게 하며
나를 무너뜨리게 하는 사람
나에게 바닥과 우주를 오가게 하는 사람
별과 달 우주를 상상하게 만들고 나의 피를 돌게하며
나를 넘치도록 풍부하게 만들고
어느 순간 나의 생각앞에 와서 나를 마비시킨다
- 2010년 10월의 마지막날 일기 -
그랬군요 제가
10/30/2011
10/27/2011
There we were now here we are
All this confusion nothings the same to me
There we were now here we are
All this confusion nothings the same to me
그곳에 있었지만 지금은 이곳에 있어
이 모든 혼란은 나와는 상관없어
But I can't tell you the way I feel
Because the way I feel is oh so! new to me
No I can't tell you the way I feel
Because the way I feel is oh so! new to me
하지만 내가 느낀대로 너에게 얘기할수가 없어
왜냐하면내가 느낀건 나에겐 정말 새로운 것이거든
What I heard is not what I hear
I can see the signs but they're not very clear
What I heard is not what I hear
I can see the signs but they're not very clear
내가 들었던건 내가 듣고 있는게 아니야
그 표시가 보이지만 그것들은 뚜렷하지가 않아
This is confusion am I confusing you?
이 혼란은 내가 너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건가?
앨범초창기 저런 죽죽늘리면서 부르는 생목소리가 요즘은 좋다
10/25/2011
카프카 변신 - 감상문
글쓰기를 미루고 미루다 이제쓰는 나.
계속 해서 중얼거리는 내마음속 솔직한 심정......
그레고리 이새끼는 왜 쓸때없이 벌레로 변신해가지고 책을 어렵게 만드나? 걍 살던데로 살지.
이건 뭐 길이 안보이는 소설이다
그래서 네이뇬을 두들겨 실존철학을 알아보았다
사실 10여년전에 배웠던 철학은 이미 개나 줬다. 기억상실이 참 활발하다
실존철학을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감히! 신의 존재에 대한 반항이며 나의 실존에 대한 주체적 인지 ... 한마디로
훗..졸라 어렵군..
잠자씨와 가족들을보며 인간의 본질이 그런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다들 했을 것이지만
본질은 알 수 없다
이런 삶이 빡센 세상에서는 더욱이 뭐가 본질이며, 과연 본질이란 것이 의미는 있나 싶은 ...
질문을 던져놓고 에라이 나도 모르겠다 싶을 정도의 생각의 깊이까지 한번 가주신다.
나는 이런생각을 해본다
잠자가 만약 살아 있었다면 변신을 안했으면 또 인생그냥 그렇게 살지 않았을까(...그랬겠지)
반 노예 비스므리하니 졸라 일이나 하고 자고 일어나고 또 일하고 부채갚아나가고.
가족들은 자식돈으로 늘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 그렇게 생활했을 것이다.
주인공은 내인생 왜이래~ 이러면서 괴로워하거나 혹은 아예 실존에 대해 자각못하고 쭉 살다 가던가.
벌레가 되고 나서는 주인공의 그전의 삶에 비해서는 뭔가 숨구멍이 좀 틔이는가 싶지만
사실 별로 그렇지도 않아 보인다
벌레로 만들어 놓고 어쩌라고..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지만 또 벌레로서의 생존도 어렵다
굶어죽는데 그건 더 가혹하다
그리고 가족들은 또 살아 있으니까 삶을 살아야지. 아들의 죽음도 잠시다
그대신 가족들은 잠자의 빈자리릍 통해 삶의 돌파구를 찾아낸다. 아들때문에 다들 눈 띄인거지
죽음은 슬프지만 한편으로는 잔인한 것이며 현실이다
벌레가 변하든 죽든, 아들이 변하든 죽든 어쨋든 그것대로 우리는 또 살아야 한다. 죽을거 아니면.
나는 이 훌륭하고 귀한 카프카님이 걍 소설하나 툭 내던지며 읽고 알아서 생각해라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나는 이래라 저래라 구차하게 설명 안한다" 이뜻이다 걍 보여준다
어떠한 상황에서든 우리는 내 삶의, 나란 존재의 자각을 할려고 하는 본능이 있음이다
살아 있음을 느끼려고 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끊임없이 내가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나를 깨어있게 할려고 애쓴다
혹시나 작가는 이런생각을 했을지 않을까...(아님말고)
수습안되는 타자질에
마무리는 여기까지...
10/24/2011
Subscribe to:
Posts (Atom)




